Melissa Bon

멜리사를 소개합니다. 28세의 프랑코-스위스 싱어송라이터, 멜리사는 제네바 출신으로 다양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10년 전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파리로 이주하여 그녀 나이 25세에  첫 EP 앨범을 발매했으며, 잠시 뉴욕에서 지낸 후 모델 일을 위해 다시 파리로 돌아왔습니다. 혼혈인으로 다양한 문화가 녹아있는 그녀의 소울은 부드러움과 청명함, 오묘함이 조화를 이루는 천상의 음악을 그립니다.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유동적이고 구조가 있는 그녀의 음악과 같습니다. 인터뷰 촬영 당시, 멜리사는 촬영을 위한 의상을 직접 가지고 왔었어요. 그녀의 의상들은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제 이름은 멜리사 봉(Melissa Bon)입니다. 저는 싱어송이터이자 모델이에요. 28살이고 에티오피아계 프랑코-스위스인입니다. 제 생각에 이 정도면 이미 충분한 것 같습니다. 하하

본인 경력에 ​​대해 몇 자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18살 때까지 제네바에서 자랐어요. 파리로 이주해 음악을 공부하고, 2019년 11월, 저의 첫 번째 앨범인 Nomad 발간했습니다. 저는 파리와 뉴욕을 자주 오갔어요. 그러면서 패션과 관련된 모든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패션의 맛을 되었습니다. 요즘은 음악, 패션, 글쓰기, 춤 ... 등등 창의적인 모든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 도시의 활기, 그리고 아름다움. 파리에서의 제 모습은 다른 그 어느 곳에서 보다 더욱 진취적이고 자발적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마음에 들어요.

Instagram : @melissabon

Credit:
- Photographer: Alexander Guirkinger
- Artistic direction: Cleo Charuet
- Stylist: Claire Thomson-Jonville

멜리사는 RSVP 2021
F/W 컬렉션의
블루 스머프 먼치킨을
착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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